St. Andrews : The Home of Golf

세계에서 최초로 골프가 시작된 곳 ? St. Andrews Old Course

St. Andrews Old Course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코스이며, 일명 ‘골프의 홈’이라고도 이야기됩니다. 세인트앤드류스 올드 코스는 세계 100위권 골프장 중 3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UK및 아일랜드 골프코스 100위권에서는 2위에 랭크되어 있는 세계적인 코스입니다.

St. Andrews(세인트앤드류스)에 대한 이것저것 (18홀, 6609야드, 72파)
St. Andrews Old Course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골프 코스로 세계의 골퍼들이 일생에 한 번이라도 꼭 가보고 싶어 하는 골프 순례의 메카이며, 적어도 5세기 이상 골프가 계속되어온 골프의 정신적인 고향(The Home of Golf)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인트앤드류스는 세계 골프의 규정과 표준이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St. Andrews Old Course는 해안에 위치한 고전적인 Links이지만, 첫 번째와 마지막 홀을 제외하고는 바다를 조망할 수 없습니다. Royal Aberdeen에서와 같이 커다란 모래 언덕은 없으나, 페어웨이는 넓고 기복이 심한 편이며, 더블 그린은 대단히 큰 편이어서 골프 라운딩 내내 색다른 묘미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벙커는 다른 골프 코스보다 어려운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St. Andrews Old Course는 1764년까지 22홀로 경기를 진행했지만, 윌리엄 세인트 클레어의 주장으로 1764년 10월에 다른 홀과 인접해 있어서 경기의 흐름에 지장을 주는 4개의 짧은 코스를 없애고, 지금의 18홀로 완성되게 됩니다. 18홀의 골프 코스는 바로 이 세인트앤드류스에서 그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세인트나인(Saintnine)에는
골퍼들이 꿈꾸는 두가지 로망이 담겨있습니다.

세인트나인에 담겨 있는 첫 번째 로망은 세인트(Saint)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골프는 품격과 권위를 상징하는 스포츠입니다.
골퍼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라운딩을 꿈꿔봤을 전통과 권위의 상징이자                        

골프의 발상지인 영국 세인트앤드류스(St. Andrews)의 링크스 코스

세인트나인의 세인트(Saint)는 세인트나인의 이름으로 세상에 선보이는 모든 제품에
세인트앤드류스(St. Andrews)가 품고 있는 것과 같은 품격을 담아
모든 골퍼들에게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상징합니다.

두 번째 로망은 나인(Nine, 9)이라는 단어에 담겨 있습니다.
골프를 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스코어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특히, 이 스코어를 나타내는 용어 중에서 9를 의미하는 싱글 핸디캡(Single Handicap)은  모든 골퍼들의 로망이기도 합니다.

세인트나인의 나인(Nine, 9)은 바로, 이 싱글 핸디캡을 가능하게 만들어 드리겠다는 약속을 뜻합니다.

이 두 가지 약속을 합쳐서 탄생한 이름이 바로, 세인트나인(Saintnine)입니다.
골프의 전통과 권위를 계승하는 브랜드, 세인트나인의 골프공에서 여러분은 프리미엄 골프공이 갖춰야 하는 품격과 싱글을 가능하게 해 주는 퍼포먼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